증산교 비조 강일순(강증산) 탄생지시대근대(1871년, 고종 8년)소재지정읍시 덕천면 신월리 신송 436상세정보증산 강일순이 태어난 신월리 신송마을은 진주 강씨가 집성촌을 이룬 곳으로 '손바래기'로 불리던 마을이다. 이곳은 호남의 삼신산 중 하나인 두승산[영주산]으로부터 연결되어 온 지맥이 망제봉(望帝峰)과 시루산을 거쳐 선인독서혈(仙人讀書穴)을 이룬 곳이며, 고개 하나를 사이에 둔 가까운 거리에 동학농민운동의 승전지인 황토현이 있다. 증산은 신월리 436번지, 방 한 칸과 부엌 한 칸의 작은 초가집에서 태어났고, 종도 김성연이 신월리 433번지의 집을 구해 줄 때까지 증산의 가족들이 이곳에서 거주하였다. 지금은 터만 남아있지만, 대종교가의 탄생지라는 종교문화유산으로서의 위상이 큰 곳이다. 바로 앞에는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