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제님께서는 단기 4204년[辛未年] 9월 19일(양력 1871년 11월 1일), 전라도(全羅道) 고부군(古阜郡) 우덕면(優德面) 객망리(客望里, 일명 손바래기 마을)01에서 인신(人身)으로 강세하셨다. 부친의 성함은 강문회(姜文會)로서, 범상02에 우렁찬 음성을 가지셨고 주변에 그 위엄이 널리 알려져 있었던 분이셨다. 모친은 안동 권(權)씨로서 함자는 양덕(良德)이시다. ▲ 전북 정읍시 덕천면 신월리 신송마을▲ 전북 정읍시 이평면 팔선리 서산마을 모친께서는 친정인 고부군 답내면(畓內面) 서산리(書山里)03에 다니러 가 계셨을 때 하늘이 남북으로 갈라지며 큰 불덩이가 몸을 덮으면서 천지가 밝아지는 꿈을 꾸셨다. 이 뒤로 태기가 있어 13개월 만에 상제님께서 탄강하셨는데,04 산실(産室)이 밝아지면서 하늘..